절박뇨 원인 및 치료법

절박뇨 원인 및 치료법

절박뇨는 방광이 꽉 차더라도 완전히 비워지지 않으며 소변을 자주 봐야하는 느낌이 드는 상태를 말한다. 절박뇨에는 급성과 만성의 2가지 형태가 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 자주 발생하며, 연구에 따르면 남성이 여성보다 더 발병이 흔한것으로 알려졌다. 특히나, 80세 이상 남성의 경우 급성절박뇨를 경험할 확률이 약 30% 이상이다.

이 글을 통해, 절박뇨 원인 및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절박뇨 원인 및 치료법

 

절박뇨 증상

급성 절박뇨

급성 절박뇨경우 갑자기 발생하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급성 절박뇨 경우 심하게 소변을 보고 싶은 느낌이 들며 특히나 하복부에 많은 통증과 불편함을 유발한다.

소변이 축적된 것을 제거하기 위해서 즉각적으로 응급치료를 받아야한다.

 

만성 절박뇨

만성 절박뇨경우 장기간에 걸쳐서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소변을 볼 수 있지만 방광이 완전히 비워지지 않는 증상을 말하며, 심해지는 경우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만성 절박뇨 증상은 아래와 같다.

  • 하루에 8번 이상 소변을 봐야한다.
  • 소변을 시작하기가 어렵다.
  • 소변이 약하거나 시작 하는 것이 잘안된다.
  • 소변을 마친 후에 다시 소변을 봐야할 필요가 있다.
  • 요실금을 앓고 있거나 배뇨를 해야한다는 느낌이 들며, 배뇨를 중단할 수 없다.
  • 방광이 꽉 찼는지 알 수 없다.
  • 골반 / 하복부에 지속적으로 경미한 불편함 및 포만감이 있다.

 

절박뇨 원인 및 치료법

절박뇨 원인

하부 요도는 소변을 저장하는 방광과 요도로 구성된다. 전립선 또한 해당되는데, 내부 괄약근은 요도가 방광에 연결되는 곳이며, 요도 아래에 있는 외부 괄약근은 소변이 방광에서 나오는 것을 조절한다.

남성의 경우 전립선이 두 괄약근 사이의 골반을 통해 요도를 둘러 싸고 있다. 특히, 소변을 볼때 방광의 근육을 짜내어 소변을 배출하게 되는데, 내부 및 외부 관약근이 약해지는 경우 절박뇨가 발생하는 것이다.

 

절박뇨 치료방법

카테터 삽입

급성 절박뇨 경우 의학적으로 응급상황이기 떄문에, 신속하게 카테터를 방광에 넣는다. 방광 위의 피부와 방광벽을 통해 작은 터널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다.

방광을 비우는 경우 즉각적으로 개선이 될 수 있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요도 확장 및 스텐스

더 많은 소변이 통과할 수 있도록 요도협착을 넓히는데 사용된다. 폭을 증가하는 관이 요도에 삽입하며 천천히 협착을 연다. 튜브를 요도에 삽입하고 협착에서 부풀리는 것을 말한다.

소변의 흐름을 증가시키며 스텐스는 요도가 열린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요도에 영구적으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방광경

방광경이라고 하는 조명 이 있는 유연한 관형 내시경을 통해 방광에 삽입할 수 있다. 방광, 방광 배출구 또는 요도에서 요로결석이 생긴경우 제거하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약물

소변 정체를 돕기위해서 약물을 섭취해야한다. 예를 들어, 요로 감염, 전립선염 또는 방광염에 대한 항생제 또는 기타 약물이 있다. 또한, 요도 괄약근과 전립선을 이완시켜 요도를 통해 소변이 더 잘흐르게 하는 약물이 있다.

비암성 전립선 비대가 있는 남성의 폐색을 완화하기 위해 전립선을 작게 만드는 약물을 사용하여 줄이는 경우도 있다.

 

절박뇨 원인 및 치료법

절박뇨 합병증

카테터로 전체 방광을 비우게 되는 경우 평소보다 더 많은 소변을 생성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약 24시간이 지속되며, 24시간 보다 더 오랫동안 진행되는 경우 물과 염분을 잃을 수 있다.

이로인해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교체해야한다. 만성적이거나 지속적으로 소변이 정체되는 경우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방광으로 ㅇ니해 발생한다.

이로인해 요로내의 압력을 증가시키고 신장에 영향을 주어 고혈압, 다리 부종 및 신장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요로감염, 요도 손상 및 요도 협착이 이와 같다.

 

결론, 절박뇨 원인 및 치료법

절박뇨 원인 및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봤다. 절박뇨 및 긴박뇨 그리고 빈뇨는 사실상 다 같은 의미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나이가 먹지 않더라도, 자주 소변을 보는 사람이라면 절박뇨일 가능성이 많다.

원인을 알고 증상을 파악해 적절하게 치료를 받는다면 배뇨장애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질병이기 떄문에 너무 심각하게 받지말고 꾸준히 생활습관 및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도록 하자.

댓글(1)

  • 2020.12.01 09:27 신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전아직 경험이없지만 기억하고 있을께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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